충남도, 국내·외 산림유전자원 수집 등 본격 추진
-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 지정 도 산림환경연구소 5일 현판식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산림생명자원인 용재수종 등 식물 2수종 5.4ha 5631개체를 보존·관리하고 있는 것은 물론, 특성평가 등에 관한 임업기술을 개발·보급해 오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농수산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정 받았다.
이에 따라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써 ▲국내·외 산림유전자원 수집 ▲수집한 산림유전자원의 단기보존 및 특성 분석·평가 ▲산림유전자원의 다양성 확보, 이용 및 연구 ▲산림유전자원 정보화 등에 관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 지정으로, 충남을 비롯한 우리나라에 분포된 산림생명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다양성 확보는 물론, 관련 연구를 활발히 수행해 국제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금강수목원(61.5ha)과 안면수목원(42ha), 시험림 64.45ha와 5.1ha 규모의 시험포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증식온실과 종자저장시설 등 산림유전자원 보존을 위한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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