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3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 교통대책 추진

- 수능 당일 관공서·금융기관 등 출근시간 10시로 조정

- 승용차요일제 일시 해제 … 교통상황실 설치 운영 등

울산--(뉴스와이어)--2013학년도 수능교통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8일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관공서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추는 등 ‘201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근 시간 조정 대상은 관공서, 국영 기업체, 금융기관, 연구기관, 50인 이상 사업체, 시험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각급 학교 등이다.

주요 대책을 보면 울산시는 수능 당일(8일, 목요일) 승용차 요일제를 일시해제하며 목요일 가입한 3,100여 명의 시민들에게는 문자안내서비스를 통해 홍보했다.

울산공항에서는 수능이 시작되는 아침시간과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시간대에는 수험생들의 비행기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자 결항 조치하기로 했으며, 시내버스는 시험장 방면 운행차량의 결행 방지를 위해 고장대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11월 6일 운송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시험장을 경유하는 122개 노선 739대의 버스에 시험장행 표지를 부착하고 시험장 안내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버스는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집중 배차하며, 시험장별 버스노선 정보는 시 누리집(http://www.ulsan.go.kr) 교통정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택시 및 승용차를 중심으로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태워주기 운동 등도 전개된다.

구·군에서는 관할 경찰서와 연계하여 시험장 주변에 교통경찰, 교통지도원 등을 집중 배치하여 주변 2km 이내 교통상황 유지 및 시험장 200m 전방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시험장별로 현장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고 구·군의 순찰차량을 통해 실시간 현장상황을 파악하여 상황실을 통해 시, 구·군, 경찰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교통관리센터에 교통상황실(☎229-4246~7)을 설치하여 시험장 주변 간선도로 및 교차로 등의 교통상황을 파악,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시험당일 시험장 주변에서는 자동차 경적을 자제하고 시험이 실시되지 않는 인근학교에서도 야외행사에 의한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특히 교통상황을 고려하여 수험생은 계획보다 조금 더 일찍 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울산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총 1만 5587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중구 5개교, 남구 12개교, 동구 4개교, 북구 4개교, 울주군 1개교 등 총 26개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교통정책과
신경필
052-229-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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