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2호 탄소중립숲’ 조성
탄소중립의 숲은 각종 행사와 축제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량을 금액으로 환산, 이를 탄소상쇄금으로 기부해 탄소흡수원인 나무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약 50건의 크고 작은행사와 이벤트를 통하여 9천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저탄소 녹색행사건수 60%, 탄소상쇄금 50%이상 증가하여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시민의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아기의 탄생과 건강을 기원하고 아기나무를 통해 탄소를 저감시키고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에 동참하는 “새 생명 희망나무 심기”(일명 탄생수) 참여 60여 가족이 참여, 자녀의 건강과 가족화목을 위한 식목행사도 함께 한다.
인천탄소중립의 숲에는 탄소흡수효과가 뛰어난 목백합, 상수리나무, 참나무 등 약 600그루가 식재되며, 왕성한 수목연령으로 성장시 연간 16,000㎏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효과가 기대 된다.
인천시 관계자에 따르며 “녹색기후기금(GCF) 호스트 시티(Host City)에 걸맞은 선도적 친환경 저탄소 녹색수도 인천을 만들기 위하여 탄소중립숲조성, 탄생수 보급사업 등 시민의 자발적인 녹색생활실천을 통한 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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