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도 레고처럼 놀듯이 창조하는 친환경 인테리어 아이템 Urbio(얼비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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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신드롬
2012-11-07 09:30
서울--(뉴스와이어)--“작은 집에 사는 사람은 정원을 가질 수 없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2,000년째 똑같다?”
“공간 리모델링은 어렵다?”
“오피스 공간은 지루하다?”

사람들의 이러한 고정 관념에 미국 라이프 스타일 디자이너 보우와 제라드는 도전한 덕에 스마트한 마법사 Urbio(얼비오)가 탄생하게 되었다. 레고처럼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Urbio(얼비오)에 미국 트렌드 세터들이 열광하고 있다. 손쉽고, 재미있고, 스마트한데다가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환경까지 생각했기 때문이다.

모빌형 수직 정원 및 공간 오거나이저인 Urbio(얼비오)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모듈화된 Wall plate(월 플레이트)와 자석이 부착된 화분으로 구성 되어 벽면에 설치 후 레고처럼 원하는 형태로 화분을 배치하면 된다. 벽면 사이즈, 디자인 스타일에 따라서 무한 확장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Urbio(얼비오) 하나면 크리스마스 트리도 2,000년 역사 이래 새로워질 수 있다. 작은 화분에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넣어서 벽면에 설치할 수 있고, 철문에 붙이면 크리스마스 리스를 대신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 위, 냉장고에도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마당이 없는 집에 산다고 정원의 꿈을 버려야 할까? 오피스텔에 사는 싱글족, 좁은 집에 사는 신혼 부부, 아파트에 사는 이들에게 Urbio(얼비오)는 벽면에 간단하게 설치 가능한 수직정원 형태로 City Farm(시티팜)의 로망을 이뤄주고 있다. 기존의 수직 정원에서 배관 시설 등의 복잡한 문제 없이 간단하게 설치만 하면 바로 집 안으로 정원을 옮겨 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철 습도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항상 정리가 되지 않는 아이 책상과 회사의 지루한 오피스의 해답은? Urbio(얼비오)는 공간 오거나이저로 각종 문구류 등을 스타일리쉬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필요할 때 벽면에서 떼어서 책상 위에 놓고 활용도할 수 있다. 주방도 Urbio(얼비오) 하나면, 수납공간이 무한 확장 된다.

Urbio(얼비오)를 국내에 유통하는 그린신드롬은 11월에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특별 한정 패키지 구매 시 싱가폴의 국제지원 기관 B1G1와 기부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제품 문의는 그린신드롬(www.myurbio.co.kr, 02-553-3828, info@greensyndrome.com)으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개요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Urbio: http://www.myurb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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