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외래어 오·남용 예방을 위한 언어순화 캠페인 전개

- 수서청소년수련관 ‘리에볼로’팀, 외래어 오·남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 성과 거둬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에서 지원하는 수서청소년수련관 ‘리에볼로’팀 청소년 13명은 외래어 오·남용 예방을 위한 ‘언어 순화’ 캠페인을 11월 8일(목)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전개한다.

※ ‘리에볼로’ : 영어에 재능 있는 지역청소년 13명으로 구성,저소득층 1:1 멘토링 영어 지도, 외래어 사용과 관련된 인식개선 활동 등 재능나눔 동아리

‘리에볼로’팀은 지난 4월부터 주위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외래어의 오·남용 사례 수집, 올바른 외래어 사용 방안 알리기 등 또래 청소년과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국내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외래어의 오·남용사례에 대하여 알리고, 올바른 외래어 사용법을 안내하는 언어 순화 활동을 추진한다.

※ 오·남용 사례 : 레알→진짜, 스타트 끊었고→출발했고, 빽업선수→후보선수

캠페인에 참여한 장준형(중산고 2)학생은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외래어 오·남용 사례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에 놀라는 분들이 많았으며, 오늘의 작은 노력이 올바른 외래어를 사용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리에볼로’ 팀은 오역(誤譯)된 표지판과 안내문을 수정하고 외래어 오·남용 사례를 알리는 언어 순화 캠페인을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
조선하 전문위원
02-2075-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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