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홍제동 개미마을에 ‘사랑의 연탄’ 배달 자원봉사 실시
지하철에서 노점상을 하며 홀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한 알 마하셔 CEO는 “한국 서민층의 의존도가 큰 에너지 수단인 연탄이 저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이곳 개미마을에 훈훈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지역영웅환경이라는 3대 지킴이 활동을 중심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5년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S-OIL 개요
1976년 설립된 S-OIL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 전략과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기동성 있고 진취적인 경영 체질을 배양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정유회사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s-o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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