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개점 14주년 기념 단독 기획전 및 특별 사은행사 진행

- 오직 세이브존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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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2012-11-07 09:29
서울--(뉴스와이어)--현명한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를 선도해 온 고품격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오는 11월 13일(화)까지 ‘화정점 개점 14주년 기념 행사’를 비롯해 각 지점별로 다채로운 사은 행사를 진행하여 그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한다.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은 세이브존은 브랜드 런칭 24주년을 맞은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 포라리와 함께 세이브존에서만 누릴 수 있는 대규모 단독 기획전을 준비했다.

전 지점에서 진행되는 ‘포라리 신상품 특가전’ 에서는 겨울 신상품인 밍크 카라 프라다코드가 19만원, 밍크 후드 프라다코트는 29만원, 머스크렛 카라 후드 프라다코트는 39만원에 판매되며 트렌디한 겨울 신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3~6만원의 세이브존 상품권과 20만원 상당의 겨울 신상조끼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하고, 지점에 따라 3박4일 해외여행권이 걸린 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그 밖에도 경기 화정점은 이번 행사를 기념하여 키플링, 레스포삭, 발렌시아 등의 해외 인기 브랜드 기획전과 함께 ‘숙녀의류 초특가전’, ‘추동 특별기획대전’ 등 평소보다 다양하고 파격적인 특가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세이브존 쇼핑! 특가대기획전’을 통해 아웃도어 및 신사·숙녀 브랜드를 최저가에 선보인다. 영원의 다운자켓이 9만9천원, 웨스트우드의 구스다운 등산티셔츠와 바지를 최대 6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숙녀의류 브랜드 엠씨의 니트조끼와 폴라티셔츠를 각 2만원과 3만9천원에, 화이트호스의 겨울 자켓을 기획 특가 3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아우터 초특가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오리털 점퍼를 선보인다.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과 에코로바의 오리털 점퍼가 6만9천원, 컨버스의 청색 오리털 점퍼가 3만9천원, 네파의 여성용 구스다운 자켓을 1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겨울모피 페스티벌’에서는 에고와 엠씨의 럭셔리한 모피 아이템을 3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쇼핑특가대전’을 기획해 캐주얼 브랜드 끄레아또레, 올바니 및 유니온베이의 후드 티셔츠를 각각 9천9백원에, 여성의류 브랜드 ab.plus와 무자크의 폴라티 역시 모두 각 9천9백원에 판매하며 1만원대 이하에 따뜻한 겨울 맞이 쇼핑을 제안한다. 이 밖에 경기 부천점은 ‘유명브랜드 4대 특별기획전’을 진행하여 아디다스의 런닝화와 패딩점퍼를 각각 4만9천원에, 프로스펙스의 구스다운 점퍼 전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그 밖에도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해 화장지, 세제, 커피믹스 등 다양한 생활필수품과 세이브존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카드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

보다 자세한 할인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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