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그룹,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보치아선수단 격려금 전달식 가져

-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참가한 보치아 선수단에게 1,500만원 전달

-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으로부터 공로패 수여 받아

뉴스 제공
캐리어에어컨
2012-11-07 09:41
서울--(뉴스와이어)--오텍그룹(회장 강성희, www.autechgroup.co.kr)은 지난 5일 12시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보치아선수단 격려금 전달식’에 참석해 보치아 선수단에게 격려금 1,500만원을 전달하였다.

또한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으로부터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하는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오텍그룹은 지난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에서 보치아 대표선수단을 공식 후원하며, 최예진 선수가 금메달, 정호원 선수가 은메달, 정소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희 회장을 비롯해 우원식 대한 장애인 보치아 연맹 회장과 런던 올림픽 보치아 종목 메달리스트 및 협회 임원들이 참가하였다.

오텍은 장애인 및 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장애인차량의 풀 라인업 생산체제를 갖춘 국내시장 점유율 1위의 특장차 전문기업으로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에 큰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보치아연맹의 후원자인 오텍그룹은 얼마전 캐리어에어컨, 캐리어냉장 등의 자회사와 함께 오텍그룹의 이름으로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등 장애인 후원에 약 1억 3천만을 후원해왔다.

오텍그룹 강성희 회장은 “2012년 런던장애인 올림픽에서 보치아 선수들이 보여준 감동과 희망의메시지를 보고 무척 감동했다.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전력투구하는 모습은 다른 장애우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텍그룹은 장애우의 꿈을 후원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캐리어에어컨(www.carrier.co.kr, 대표 강성희)은 1902년 윌리스 캐리어 박사가 세계 최초로 에어컨의 원리를 발명한 이후 지난 100 여 년 동안 세계 최고, 최대의 에어컨 기업인 캐리어 코퍼레이션의 한국 내 법인이며 현재 특수전문차량 기업인 오텍을 지배주주로 맞이하여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광주광역시에 자체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가정용 에어컨, 상업용 에어컨, 산업용 에어컨 등을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으며 2012년 현재 국내 에어컨 시장(가정용 7%대, 경상업용 20%대, 통합 점유율 약 15%)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에어컨 기업이다.

캐리어에어컨 개요
캐리어에어컨(www.carrier.co.kr, 대표 강성희)은 1902년 윌리스 캐리어 박사가 세계 최초로 에어컨의 원리를 발명한 이후 지난 100 여 년 동안 세계 최고, 최대의 에어컨 기업인 캐리어 코퍼레이션의 한국 내 법인이며 현재 특수전문차량 기업인 오텍을 지배주주로 맞이하여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광주광역시에 자체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가정용 에어컨, 상업용 에어컨, 산업용 에어컨 등을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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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컴
이연정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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