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기질 개선 중장기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울산시는 11월 7일(수) 4층 국제회의실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과 관련 부서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질 개선 중장기 종합대책 세부시행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전체 59개 세부과제 중 정상 추진 51개, 사업완료 4개, 미흡 3개, 기타 1개 등으로 조사됐다.
완료 과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역배출허용기준 설정(조례개정 2011년 12월 15일), 대기 배출원 인벤토리 구축(2011년 5월 ~ 12월), 친환경청정기술센터 건립(준공 2011년 12월),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2011년 12월) 등으로 나타났다.
사업비는 2011년 2924억 원, 2012년 현재 2339억 원이 각각 투입됐다.
대기질과 관련 지난해 6월말과 올해 6월말을 비교하면 미세먼지는 58㎍/㎥에서 51㎍/㎥로, 이산화질소는 0.025ppm에서 0.024ppm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화 및 산업단지의 확장과 자동차의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아황산가스(0.008ppm)와 오존(0.029ppm)은 작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대기질 개선효과 달성은 기업체 환경시설 개선 유도 등으로 연간 대기오염물질 8,197톤을 저감하고 천연가스버스 보급(814대), 경유자동차 저공해화사업(1,926대), 전기자동차 보급(8대)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중소사업장의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298개 사업장 393대)을 통하여 연간 190톤의 질소산화물 배출을 저감한 것도 대기 중 이산화질소를 줄이는데 보탬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
‘울산시 대기질 개선 중장기 종합대책’은 2011년부터 2020년을 추진기간으로 3대 분야 12개 전략, 29개 추진계획, 50개 세부시행계획, 59개 과제로 짜였다.
사업비는 국비, 시비, 기타 등 총 2조 4777억 원이 투입된다.
분야별 2020년 대기질 개선 목표를 보면 아황산가스 0.005ppm/년, 미세먼지 40㎍/㎥/년, 오존 0.022ppm/년, 이산화질소는 0.020ppm/년으로 각각 설정됐다.
온실가스는 비산업 분야의 2020년 배출전망치(8989천톤CO2) 대비 35%(3148천톤CO2)을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 중장기 종합대책과 관련, 새로운 과제를 꾸준히 개발하는 등 2020년까지 선진도시 수준의 대기질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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