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울주군 ‘의료급여 우수기관’ 선정
- 보건복지부 주관 ‘2012년도 의료급여사업’ 전국 평가 결과
- 중구 이미자 의료급여관리사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의료급여사업’ 전국평가에서 중구와 울주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급여관리사 우수사례관리 공모전’에 중구 이미자 의료급여관리사가 ‘할머니에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로 응모하여 장려상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우수기관 시상은 오는 11월 8일 ~ 9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보건복지부 주관 ‘2012년 하반기 의료급여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열린다.
이번에 우수기관 평가를 받은 중구는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증 부착용 스티커를 제작·배부하여 연장승인과 선택병원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등 의료급여 재정누수를 사전에 예방하였고, 울주군은 심혈관계질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자가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노인건강진단사업을 울산에서 최초로 보건소와 연계하여 실시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사례관리 공모전에서 장려상으로 당선된 이미자씨는 지난 3월, 삶에 대해 무기력하고 병원에만 의지하던 60세 할머니를 사례관리하면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살면서 잊고 살았던 할머니 자신을 다시 찾는 것을 보고 의료급여 관리사로서 본인 자신의 일이 누군가에게 행복과 삶의 의미를 주는 소중한 일임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그녀의 수기 ‘할머니에서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에서 밝히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의료급여 대상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의료급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밀착형 사례관리를 펼쳐 수급자 개개인의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 등 자가 건강관리 능력향상과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2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전화상담, 가정방문, 집합 교육 등 현장밀착형 사례관리와 함께 장기 입원자에 대해서는 1차 구·군 사례관리에 이어 울산시가 2차로 개입하여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등 의료급여재정의 안정화와 수급자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례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복지정책과
최경순
052-229-3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