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국제 요리 자문 ‘샘 영 (Sam Leong)’ 한국 방문

- 싱가포르항공 국제 요리 자문단을 대표하는 싱가포르 출신의 스타 셰프

- 싱가포르항공 멤버십 고객 PPS 클럽과 우수 상용고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대표 요리 시연

뉴스 제공
싱가포르항공
2012-11-07 10:51
서울--(뉴스와이어)--싱가포르항공과 참존오토모티브-벤틀리는 싱가포르 출신의 스타 셰프 샘 영(Sam Leong)과 함께 11월 6일 반얀트리에서 싱가포르항공의 멤버십 고객인 PPS 클럽과 양사 우수 상용고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대표 요리 시연 및 기내식 설명회를 가졌다.

샘 영은 싱가포르항공 국제 요리 자문단이자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스타 셰프로, 싱가포르 최대 레스토랑 그룹 퉁록(Tung Lok)의 총 주방장과 포시즌스 호텔 중식당 쟝난천(Jiang Nan Chun) 책임 조리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01, 2002, 2004년에는 ‘아시안 에뜨닉 셰프 오브 더 이어,’ 2009년과 2010년에는 ‘아시안 쿠진 셰프 오브 더 이어’ 상 등을 수상했으며, 싱가포르 내 유명 TV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 셰프 1, 2’ 에 요리사 멘토로 초대받은 바 있다.

1998년에 발족된 싱가포르항공의 국제 요리 자문단은 미국의 알프레드 포테일, 프랑스의 조지 블랑, 싱가포르의 샘 영 등 전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 받은 국제 요리 수상 경력을 가진 아홉 명의 요리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싱가포르항공 소속 요리사들과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기내식을 개발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의 기내식 선주문 서비스인 ‘북더쿡(Book the Cook)’을 통해서도 국제 요리 자문단이 개발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북더쿡 서비스는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현재 싱가포르 외 13개의 해외 지점에서 제공 중이며, 한국에서는 내년 2월부터 제공 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ingaporeair.com/kr

연락처

싱가포르항공 홍보대행
KPR
정수진
02-3406-226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