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우수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

-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시스템 개발 지원사업 완료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한 “우수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 사업의 결과로 전북도 기반 향토 프랜차이즈 6개 브랜드가 새롭게 탄생한다.

신규 개발된 업체는 세탁서비스 “크린플러스”, 젓갈제조 “효송그린푸드”, 허브활용 한식업체 “수목원가든”, 국수전문점 “왕창비빔국수”, 간판 광고전문 “애드칼라”, 족발보쌈 전문점 “권씨네” 등 6업체이다. 특히, 왕창비빔국수는 2012년 전북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하여 40여회가 넘는 가맹상담 실적을 거두고 현재 4건의 가맹점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이들 업체는 지난 5월 전북도에서 실시한 “우수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향토자원으로 평가받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후 6개월에 걸친 전문 컨설팅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 거듭나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우수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 사업은 좋은 아이템과 창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나,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론(제도)과 경험 부족으로 자신의 아이템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발전시키지 못하는 도내 소상공인이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도민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아카데미’를 1차로 실시하고, 그 중 가맹 개설을 희망하는 업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지원 업체를 선정한 후 가맹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는 전문컨설팅 업체와 1:1 매칭을 통해 브랜드전략, 점포운영관리, 상품관리, 교육 매뉴얼 등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1천 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전북도는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활성을 통한 일자리를 촉진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업자간의 건강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유지하여 우수한 가맹본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카데미와 가맹개설 지원사업을 내년에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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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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