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및 건설업 회복이 빌딩 자동화 시스템 시장 성장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돼

서울--(뉴스와이어)--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정책 시행과 더불어 에너지 효율 및 절약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것이 북미 빌딩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빌딩주와 시설 관리자들은 2005년 에너지 정책법(Energy Policy Act of 2005)과 2007년 에너지 독립 및 안보법(Energy Independence and Security Act of 2007) 등 빌딩 건물에 특정 에너지 효율 기준들이 적용된 법안을 포함해 더욱 엄격해진 규정들을 준수하기 위해 빌딩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택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북미 빌딩 자동화 시스템 시장 분석 보고서(‘Analysis of the North American Building Automation Systems Market', http://www.buildingtechnologies.frost.com)을 살펴보면, 북미 빌딩 자동화 시스템 시장이 2011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이 약5억 3,530만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2016년 시장 수익은 약 6억 1,540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전체 에너지 소비량 중 빌딩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건물내 감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빌딩 자동화 시스템 시장 성장을 촉진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알레잔드라 로자노(Alejandra Lozano) 산업 연구원은 “해당 시장의 주요 촉진 요인으로 빌딩 자동화 시스템 설치로 인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꼽을 수 있다. 게다가 에너지 효율 규정을 더욱 엄격화시키는 지지정책 및 에너지 의무는 빌딩 자동화에 대한 수요 상승에 부채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에 비용이 높다는 인식과 표준 프로토콜의 부재는 시장 성장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경기 불황과 건설업 침체 역시 단기적으로 시장 성장에 방해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자노 연구원은 “공급업체들은 제품 구매에 더욱 신중해지고 에너지 절감은 물론,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을 바라는 고객들의 요구들에 충족시켜야하는 과제에 놓였다. 빌딩주와 시설 관리자들이 빌딩 자동화 시스템 설치함으로써 얻게되는 이점들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더라도, 초기 비용이 높다라는 것은 앞으로도 제품구매에 꾸준히 장애요인으로 여겨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제와 건설업이 되살아남에 힘입어, 북미 빌딩 자동화 시스템 시장은 앞으로 수 년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들에게 빌딩 자동화 시스템 설치에 따른 수명 주기 대비 비용 효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에너지 절감 가능성을 강조하는 것 역시 해당 시장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로자노 연구원은 “많은 빌딩주들은 빌딩 자동화 시스템 설치 비용이 높은 이유가 장비 비용뿐 아니라 통합 및 설치 서비스 비용에서 기인된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고객들의 관심이 빌딩 자동화 시스템 초기 설치비에서 장기적인 이점들로 옮겨지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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