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 체계적 경영관리를 통해 지난해 보다 우수한 평가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지난해 2월 ‘인천광역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경영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한 후 올해 두 번째로 인천의료원 등 8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경영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들 기관에 대한 평가는 공정하고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경영진단과 평가전문 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위탁하여 다양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서면과 현장방문, 그리고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금년도 경영평가는 기관장 리더십/전략(10점), 경영시스템(30점), 경영성과영역(60점) 3개영역, 6개부문, 10-15개 평가지표 등을 공통지표와 기관별 사업지표를 측정하여, 지표별 가중치가 반영된 평점을 산술 합산하여 평가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평가결과는 평가지표별 주요평가 내용을 산식에 근거하여 점수화한 후‘S, A, B, C, D등급’의 5등급으로 평가등급을 부여하는데 지난해는 상위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었으며 B등급 3개, C등급 4개, D등급 1개로 평가되었으나, 올해는 상위 등급(S, A)을 받은 기관은 2개이며, 보통등급(B)이 5개, 보통이하 등급(C)이 1개 기관으로 전반적인 경영평가 결과가 지난해와 비교하여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체계적인 경영관리가 되지 않던 인천의 출자·출연기관들이 지난해부터 비로소 경영평가시스템을 통하여 체계적인 경영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으며, 더불어 각급기관 CEO의 경영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리더십을 제고할 수 있었던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평가 의견을 종합하면, 평가대상 출연기관 대부분이 시와 정부의 공익사업을 대행하는 기관으로 고유사업 추진은 전년과 비교하여 대체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인천의료원의 경우 그동안 낙후된 시설, 노사간의 불협화음 등으로 인하여 저평가되어져 왔던 것들이 환경개선과 우수 의료진의 배치, 서비스의 향상, CEO의 리더십을 통하여 지난해 C등급에서 올해는 A등급으로 경영평가 결과가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7일 오후 민·관 공동위원 13명으로 구성된 2012년 제2차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위원회를 열어, 기관별 경영평가 등급확정, 기관장 연봉율, 운영비 지원율, 임직원의 성과급 지급율 등 경영평가 후속조치 사항을 결정하였다.

아울러 인천시는 후속조치로 각 기관별 경영평가시 도출된 경영개선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될 것이며, 내년도 경영평가시 경영평가시스템의 운영상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하고, 평가지표를 고도화하여 안정적인 평가제로도 정착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경영평가 결과 전반적인 평가내용을 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경영 개선을 요하는 사항은 해당 기관에 개선 권고하기로 함으로써 시 출자·출연기관이 명실공히 시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평가조정담당관실
채경식
032-440-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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