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촉진 대책 마련

- 민간공사 대금수령 확보 방안 등 2건 국토부에 건의키로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제고 등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해 7일 오후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촉진을 위한 금년도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내년도 활성화 추진계획에 반영토록 했다.

또한, 지역건설업계에서 건의한 ▲민간공사의 대금수령 확보 및 분쟁 사전방지 방안 도입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 인상 및 고시 정례화와 국민주택기금 이자율 인하 연장 등 2개 안건은 관련부처인 국토해양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9월말 현재 광주지역 건설업체수는 1,653개사(종합 224, 전문 1,429)로 전국대비 2.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계속 감소추세로 지난해 광주지역 건설업체 수주액은 2007년 수주액 13,322억 원 대비 15.4%인 2,053억 원이 감소하는 등 장기적인 건설경기 침체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지역 수주액(억원) : (‘07) 13,322, (’08) 11,941, (‘09) 12,589, (’10) 11,496, (‘11) 11,269

이에 따라 광주시에서는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확대를 위해 지역 업체 하도급 비율 60% 이상 참여토록 권장하고, 100억 미만 공사는 지역제한이 가능하므로 입찰공고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100억 원 이상 284억 원 미만공사는 지역의무 공동도급이 49%까지 가능하므로 입찰공고에 게시하고, 국제입찰 대상인 284억 원 이상 공사를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할 경우 기본설계 평가시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라 가산점 부여 등 지역 업체 참여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현실화시키는데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에서는 금년도 9월말 현재 지역제한 61건 332억 원, 지역의무 및 주계약 공동도급이 20건 612억 원으로 총 81건에 944억 원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015광주하계U대회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건립공사 입찰방법에 있어서도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직접 발주하는 등 지역 업체의 보다 많은 공사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에서 발주한 광주야구경기장 건립공사 등 대형 시공현장을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이 이들 대형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지역건설업체 보호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위원회는 이병록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건설협회, 공기업, 학계, 경제단체 임원과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 20명으로 지난해 11월 구성됐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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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건설행정과
박봉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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