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1월 5일(월) 지역아동센터 현장 종사자 150여명과 민주통합당 동행2본부장 강기정 본부장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김성주 국회의원, 이학영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한 나홀로 아동의 방과 후 돌봄 정책에 대한 정책 제안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현장 교사들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밝혔다.

- 전국 600여개소의 운영비 미지원 시설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 촉구
- 지역아동센터 정상 운영이 가능한 월 600만원(종사자 인건비 포함)이상 운영비 증액
- 지역아동센터 교사에 대한 처우개선등 이상현재 월 평균 395만원(인건비 포함)지원의 비현실
- 열악한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인건비 분리교부와 호봉제 도입
- 아이들의 생존권, 건강권에 해당하는 급식비 지원체계를 지방정부에서 중앙정부 책임으로 이관
-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아동 대상 안정적인 공간으로 우선 제공

위와 같은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정책제안에 대한 참여 의원들은 다음과 같은 답변을 통해 지속적인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문재인 후보자와 함께 노력 할 것으로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운영비 지원에 대한 현실화 요구 및 가장 열악한 종사자 처우에 대해서는 여.야가 충분히 공감하는 현안으로 19대 국회를 통해 최대한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 지역아동센터 현안 문제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를 하고 현재 당에서 논의하고 있는 방과후통합지원법과 연계하여 법.제도적 대안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진행 할 것이며, 이에 현장의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 제안한 정책현안은 민주통합당의 방과후정책 공약으로 내놓은 다른 정책들과 연계되어 검토될 것이며, “사람이 먼저인 따뜻한 복지국가 공약 중 첫 번째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문재인 후보 공약을 통해 방과후돌봄서비스 통합, 일원화, 새로운 통합시스템 구축등을 포함하여 정책공약화 할 것이다.

간담회 개요

일시 : 2012년 11월 5일(월) 1시 30분~3시 30분
장소 : 민주통합당 당사 대회의실

공동주최
-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민주캠프 동행2본부 (이하 동행2본부)
-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
-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이하 지아연)
- 전국지역아동센터교사협의회(준) (이하 전지교협)

참석자
- 당측 : 강기정 국회의원, 김성주 국회의원, 이학영 국회의원 외 민주캠프 관계자 10여명
- 현장 : 전지협 박경양 이사장 외 지역아동센터 교사 150명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개요
1.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전지협)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권익을 대변하고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단체입니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 복지 정책 제언, 종사자 교육, 아동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며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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