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보이기 위해 한 행동 1위 ‘앞머리 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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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의원
2012-11-07 17:20
서울--(뉴스와이어)--동안으로 보이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한다. 그 중 가장 많은 이들이 시도해 본 ‘어려보이기위한 노력’은 무엇일까?

미앤미의원이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한 달간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려보이려고 해본 행동’ 1위는 ‘앞머리 내리기’(36.8%, 52표)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전체 141명 중 가장 많은 이들이 어려보이기 위해 ‘앞머리를 내려 보았다’고 답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볼터치 하기’가 24%, 34표로 2위로 나타났다. 그 외에는 볼에 바람넣기(22.7%, 32표), 어려보이게 옷입기(16%,23표)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앞머리를 내리는 헤어 스타일이 얼굴 면적을 상대적으로 작아보이게 하면서 눈이 좀 더 또렷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일 수 있다고 전한다. 특히 2012년도 가을, 겨울에는 스타들도 점점 앞머리 헤어스타일로 바꾸며 동안외모를 부각시키고 있어 앞머리가 동안을 위해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미앤미의원 이상원 원장(노원점)은 “얼굴이 작고 갸름한 얼굴이 동안의 요소로 여겨지면서 앞머리로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이들이 많다. 사각턱보톡스 시술로 턱근육의 크기를 줄여줘서 얼굴이 좀 더 갸름해보이도록 하는 경우에도 이와 비슷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이는 얼굴크기와 동안이 반비례하기 때문이다”라 전한다.

볼터치 역시 얼굴 크기를 작고 볼살이 통통해보이도록 하는 화장법으로 동안을 위해 꼭 필요한 화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살이 빠지면서 헬쓱해보이면 탱탱하거나 건강한 동안피부로 보이기 힘들기 때문에 이를 볼터치로 커버하는 것이다.

이상원 원장은 “볼터치는 볼살이 좀 더 탱탱해보이도록 해서 건강하고 젊은 피부 연출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볼살이 많이 헬쓱한 경우는 볼살필러나 볼살의 탄력을 회복시켜주는 스컬트라, 울트라V리프팅과 같은 동안쁘띠성형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 전한다.

볼살필러는 필러로 볼살을 통통하게 차오르도록 채워주는 시술이고 스컬트라는 피부의 콜라겐 재생능력을 촉진시켜줘서 피부 스스토 콜라겐을 많이 재생하도록 유도하는 시술이다. 울트라V리프팅은 의료용 PDO실을 피부에 주입해 주입된 실 주위에 세포가 재생되면서 피부가 리프팅되는 시술이다.

미앤미의원 개요
미앤미의원은 2003년 부천점 개원이래 서울, 경기 14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쁘띠성형 전문 클리닉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미앤미의원은 쁘띠성형을 전문 주진료과목으로 삼고 10년 간 유지하고 있다. 지난 4년간(2009∼2012년 집계) 시술된 쁘띠성형은 약 20만 건이 넘으며 집계되지 않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의 시술건수를 감안하면 훨씬 많은 시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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