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투표연령을 16세로 낮춘 아르헨티나의 결정 지지

- 라엘은 투표연령을 훨씬 더 낮춰 14세로 할 것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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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메신저
2012-11-08 09:15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아르헨티나 국회가 아르헨티나의 투표연령을 16세로 낮추기로 결정한 데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그 새로운 법이 “전세계에 적용되어야만 할 위대한 결정”이라며 아르헨티나 정부에 축하를 보냈다.

이에 더해 라엘은 투표연령을 훨씬 더 낮춰 14세로 할 것을 제안했다.

“살 날이 불과 몇 년 남지 않아 별로 관심이 없는 노인들보다 젊은이들은 미래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결정들에 훨씬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라엘은 또한 추가적인 투표제도의 개혁을 제안했다.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할 만큼 병든 사람들의 투표권을 제한해야만 한다”고 그는 말하며, 투표권 상실자에 포함되어야 할 사람들로는 정신지체자들과 알츠하이머병이나 다른 퇴행성 질환들로 인해 일상생활의 간단한 일조차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노인들을 들었다. “이러한 사람들의 가족이나 심지어 그들의 간호사가 대리 투표하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는 또한 나이가 들면 지혜로워진다는 말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아주 옛날, 이기주의나 국수주의, 경쟁, 탐욕이 세상을 지배하지 않았을 때에는 원로원이 훌륭한 결정들을 내렸다. 하지만 이러한 형태의 집단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의 원로원은, 아직 자기중심주의, 이기주의, 국수주의 및 경쟁에 오염되지 않아 바람직한 미래 세계에 관해 훨씬 더 나은 비전을 가진 젊은이들로 이루어진 ‘청년회의’로 대체되어야만 한다.”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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