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4분기 지역경제동향
고용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제조업 등에서 취업자가 늘어난 충남, 대구, 강원 등에서 타 지역보다 높게 증가
소비자물가는 전분기의 2.4%에서 1.6%로 물가 오름세가 둔화
□ 부문별 동향
광공업생산은 담배, 전자부품, 화학제품 등의 생산이 활발한 대전(17.5%), 충북(8.1%), 전남(4.9%) 지역에서 타 지역보다 높게 증가
- 제주(-5.9%), 부산(-4.8%), 광주(-4.7%) 지역에서는 음료,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의 생산이 부진하여 감소
소비(대형소매점판매)는 강원(16.2%), 충북(9.0%) 등은 크게 증가한 반면, 경남(-4.6%), 전북(-2.7%) 등은 감소
고용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취업자가 증가하였으며, 이 중 충남(7.5%), 대구(4.1%), 강원(3.9%) 등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제조업 등의 취업이 늘어나서 타 지역보다 높게 증가
전국 소비자물가는 1.6% 증가하여 전분기의 2.4%보다 둔화, 건축착공면적은 부산, 강원, 울산 지역은 크게 증가하였으며, 대전, 광주, 인천 등은 감소
전국 수출(-5.6%)과 수입(-7.1%)은 감소세가 확대되었으며, 수출은 선박해양구조물, 정밀화학원료 등의 부진으로 경남(-26.7%), 전북(-19.7%) 등에서 크게 감소했고, 수입은 전북(-25.7%), 충북(-23.3%) 등에서 크게 감소
□ 광역권별 동향
고용은 모든 광역권에서 증가를 보였으나, 생산은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낮은 증가, 소비는 충청권과 대경권에서, 수출은 충청권에서 증가를 나타냄. 소비자물가는 모든 광역권에서 하향 안정세를 보임
수도권은 생산이 낮게 증가하고 소비와 수출이 부진하였으나, 소비자물가가 하향 안정세를 유지한 가운데 건축허가면적은 크게 증가
충청권은 생산이 부진하였으나, 소비와 고용의 증가는 전분기에 비해 확대, 소비자물가는 하향 안정세를 보임
호남권은 생산이 낮게 증가하고 소비와 수출, 건축허가면적이 부진하였으나, 고용이 확대되고 소비자물가가 하향 안정세를 보임
대경권(대구·경북)은 생산과 수출 부진이 지속되었고, 고용과 소비는 증가, 건축허가면적은 감소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은 생산과 수출, 소비가 부진하였으나, 고용과 건축허가면적이 전분기에 비해 증가세가 확대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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