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모바일 게임 최초 ‘삼국쟁패 여름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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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코스닥 063080
2005-07-19 10:41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삼국쟁패’의 KTF 출시를 기념하여 2005 삼국쟁패 여름캠프를 연다.

특히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캠프라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2005 삼국쟁패 여름캠프’에는 SK텔레콤과 KTF의 상위 랭커 30명이 참여하게 된다.

‘삼국쟁패’에 새롭게 추가될 공성전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게 될 이들은 8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청평에서 레포츠를 즐기며 즐거운 캠핑을 맞이하게 된다.

게임빌은 현재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삼국쟁패 ‘공성전’의 성공적인 업데이트를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하였다.

1박 2일 동안 ‘공성전’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게 되는 고(高)레벨의 유저들은 SK텔레콤과 KTF 팀으로 각각 나뉘어 팀대결 모드로 연합 공성전을 테스트하게 되며, 함께 토론회에도 참여하게 된다.

더욱이 이번 캠프가 연합 공성전을 외부에 최초로 공개되는 시간이어서 유저들의 남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KTF ‘삼국쟁패’의 경우 서비스가 7월 20일부터 되기 때문에 출시되자마자 캠프에 참여하기 위한 유저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벌써부터 유저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성전’은 기본적으로는 황건적들이 성을 가지게 되며, 황건적을 물리치고 성을 차지한 연합끼리 공성전을 치룰 수 있게 된다.

그 때부터 성을 빼앗고 뺏기는 치열한 공성전의 시작이다! 성을 차지한 연합은 자기 성에 소속된 유저들에게 세금을 거둘 수 있으며, 그 금을 가지고 성을 강화, 보수하거나 삼국지에 등장하는 무장을 구입해서 방어용 용병으로 데리고 있을 수 있게 된다. 성주는 자기 소속 연합원들에게 공헌도에 따라 금을 나누어 줄 수도 있다.

게임빌은 이틀 동안 유저들과 함께 생활하며 베타 테스트 時, 느낀 점을 공유하고 버그나 시스템 오류를 미리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유저 입장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연합 공성전에 대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다는 자부심도 있고,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자연과 어울어져 래프팅, 서바이벌게임, 캠프파이어, 레크레이션을 즐기면서

게임을 실컷 즐길 수 있다는 메리트에 가슴 설레고 있다.

‘삼국쟁패’는 빠른 속도와 디테일한 그래픽으로 출시되자마자 모바일 RPG 게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현재 누적 다운로드 30만 건을 돌파하였으며, 내일(7월 20일) KTF에도 서비스가 되어 앞으로

이통사 간 대전이 더욱 기대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아래 경로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2천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웹사이트(www.gamevil.com)를 참고하자.

1) **555 + 통화 > 삼국쟁패
2) SKT : NATE > 게임Zone > 전략/RPG/스타크 > 액션RPG(역사) > 삼국쟁패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연락처

김용훈 02-876-52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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