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 주재, 상하이에서 ‘중국 지역 지식재산 전략회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를 돕고, 한·중 특허분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중국 지역 지식재산 전략회의’가 11월 8일(목) 중국 상하이(上海) 힐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KOTRA,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중국 현지 IP-DESK* 대표, 중국 주재 특허관(북경·상해) 등 중국 내 지재권 보호 및 한·중 특허분쟁과 관련한 기관들이 중국 현지에서 최초로 모인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중국내 우리 기업의 지재권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IP-DESK : 특허청이 KOTRA 및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연계하여 미국, 중국, 태국, 베트남 등지의 8개 도시에 설치한 우리 기업의 지재권 상담 및 지원창구로, 중국에는 북경, 상해, 광주, 청도, 심양 등 총 5곳이 설치됨

김호원 특허청장은 현지 회의를 주재하며 “중국의 산업재산권 출원건수가 ‘11년 280만건*을 돌파하여 세계 제1위의 출원대국으로 성장함에 따라 기업의 대(對) 중국 지식재산 전략에 전환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 특허 52만건, 실용 58만건, 디자인 51만건, 상표 120만건

즉, 지재권 침해 방지에만 초점을 두었던 과거와는 달리, 현지 진출 기업들이 중국에서의 특허분쟁 대응력 강화 등 보다 더 입체적인 관점에서 지식재산 전략을 한 차원 더 높게 가져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특허청은 중국 내 5개 지역에 설치된 IP-DESK가 현지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전략 수립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KOTRA,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중국 내 우리 공관 등과 협력 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 청장은 ‘중국 지식재산 현지 전략회의’와 연계하여 개최된 ‘상하이 진출 기업 간담회’에 참석, 현지 진출 기업들의 지재권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허청은 ‘전략회의’와 ‘기업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중국 지재권 당국과의 지재권 분야 협력 사업과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고객협력국
국제협력과
서기관 박용주
042-481-865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