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개최
- 11월 10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려
- 울산현대 vs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울산시는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현대축구 전사들과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단판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결승전에는 선수단 소개, AFC 관계자와 참석내빈의 출전 선수 격려, 결승전 경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현대축구단 관계자는 “AFC 챔피언스리그 첫 우승을 노리는 울산현대는 이근호와 김신욱의 공격 콤비에, 김영광의 든든한 골문 사수, 하피냐의 침투 패스, 골 넣는 수비수 곽대휘 등 최강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홈에서 결승전을 맞이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 결승전은 대학수학능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에게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연간회원카드, 기업티켓, 스폰서 티켓도 사용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 연고를 두고 있는 울산현대가 구단 최초로 AFC챔피언스리그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 울산 시민들의 응원과 관람이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과 경기 당일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울산현대의 AFC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로 울산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2 AFC 챔피언스리그’는 아시아 상위 14개 리그의 우승클럽과 컵대회 우승클럽이 참가하는 클럽간 축구대회로 동·서아시아 10개국 8개조 32개팀이 참가하여 지난 2월 11일부터 오는 11월 10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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