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등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겨울철 보내기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겨울철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가 없는 안전한 겨울철을 국민들이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감시를 위해 현장 총출동령’을 발령했다.
최근 3년간(’09~’11년) 겨울철 기간 중에 발생한 화재현황을 분석한 결과화재사고는 연평균 16,314건이 발생하여 139명이 사망하였고, 629명이 부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소방방재청은 최근 잇따른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고, 대통령 선거, 연말연시 등 사회·인위적 요인에 의해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대규모 유통시설 및 복합영화관·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재래시장, 문화재시설, 요양원 등 대형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서 관계자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불감증 등 위기관리에 소홀해지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시스템 구축실태를 확인하고 독려하기 위해 소방방재청장을 비롯한 시·도별 소방본부장·소방서장 등 전 간부를 금년 12월말까지 현장 밀착형 예방지도와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적인 민간 안전관리의 적극적인 수행과 안전문화 확산 및 유사시 비상구 등 피난통로 확보를 통해 국민의 생명보호 프로젝트 일환으로 2회(11.20일, 12.14일)에 걸쳐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을 정하여 전국 단위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금번 11월 한 달간을 ‘비상구 안전관리 대국민 집중 홍보 및 계도기간’으로 정하여 공익캠페인 제작·홍보 등을 병행 추진하고, 이후 비상구 등 안전관리가 고질적으로 소홀한 업소 및 취약시설에 대해서 강력한 행정조치(입건·과태료처분 등)를 할 계획이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방재 행정력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들도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의식을 생활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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