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2 항공MRO산업 발전 국제심포지엄 개최
- 국내외 MRO 전문가, 청주공항 활성화 전략 논의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최한 ‘해외 항공MRO 전문가 초청 토론회’에 이은 두 번째 항공MRO 전문가 초청 행사로, 충북 투자환경설명회와 아울러 국내·외 항공 MRO 산업계 현장의 전문가적 관점에서 충북 항공 MRO산업 육성 및 청주국제공항 복합항공단지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환영사에서 “거대한 항공시장의 잠재력을 가진 아시아시장에서 청주국제공항은 새로운 MRO 산업의 거점이 될 충분한 매력을 갖춘 곳이며, 정부로부터 청주국제공항 주변의 에어로폴리스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사실상 지정을 받음으로써 항공정비산업 육성의 성공 가능이 더욱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외국인투자기업인 굴드펌프주식회사 김일곤 대표이사의 충북에서의 투자성공사례를 발표에 이어 정효진 충청북도 기업유치지원과장이 충북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복합항공단지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말레이시아 대표 항공 MRO기업인 MASAE사 아즈하리 모흐드 다할란 대표이사가 ‘아시아 항공MRO산업의 협력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관계자, 캐나다 항공훈련교육기업 관계자, 미국 유타주립대학의 항공기술학과 교수 등 국내·외 항공MRO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충북 항공 MRO산업의 잠재력과 미래, 항공MRO산업의 핵심요소로서의 물류, 항공교육센터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핵심요인, 항공 MRO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 분야별 주제발표를 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그동안 복합항공단지 조성을 위해 국내·외 항공 MRO기업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여 말레이시아 AirAsia, 독일 DB Schenker, 말레이시아 MASAE사 등과 항공MRO사업 협력 MOU 등을 체결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충청북도와 그간 MRO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해 온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MASAE, DB Schenker 등 국내·외 항공 MRO 관련 기업의 참여가 주목을 끈다.”며, “그간 구축해 온 사업협력 관계를 더욱 가속화하여 청주국제공항 복합항공단지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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