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문학관 콘텐츠 구축을 위한 기증·기탁운동 시작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구문학관 콘텐츠 구축을 위한 자료 수집개시를 공고하고 대구문학과 관련한 서적 등 각종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대구문학관 사업의 성공 여부는 대구문학관의 수장, 보존, 전시 및 연구용도로 활용할 수준 높은 콘텐츠의 확보 여부에 달려있다.

대구시와 대구문학관 콘텐츠 구축사업 주관기관인 대구문화재단은 문학자료 수집을 위해 지난 10월에 대구문학관 콘텐츠구축 기획위원회를 구성, 2회 회의를 개최했다. 여기서 대구 문학 전반에 관한 작품 수집 목록을 작성하고, 이번 달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역 문인들을 포함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련자료 수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증자가 있을 경우 기증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문학관 콘텐츠구축을 위한 자료는 문학서적(소설집, 시집, 자서전, 희곡 등), 동인지, 문예지 등 관련 도서를 비롯한, 문인의 육필원고, 일기 또는 일지, 기타 애장품 등을 함께 수집하게 된다. 기증 및 기탁자는 대구문학관 내부, 홈페이지 등에 명단을 게시하며 향후 상설전시 및 기획전시 등 출품 시 기증자 성명을 명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문학관 콘텐츠 자료수집 관련 공지사항 및 접수양식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및 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학관은 총 사업비 80억 원으로 중구 향촌동 구 상업은행 건물을 리모델링해 중구 전후문화재현관과 공동으로 조성하게 되고 올해 12월 공사를 착공해 2013년 12월경에 준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홍성주 문화예술과장은 “대구문학관의 수준 높은 콘텐츠 확보는 이상화, 이장희, 현진건 등 한국 문학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문인을 배출해 온 ‘문향의 도시’ 대구의 옛 이름을 되찾고, 문학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문화예술과
예옥현
053-803-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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