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추진
- 내년 3월 15일까지, 8개 노선 97㎞ 제설 인력·장비 집중키로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동절기 제설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8개 노선 97km에 대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중순까지 제설차량, 모래살포기 등 제설장비 42대와 함께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염화칼슘 369톤, 소금 281톤, 모래 734㎥를 배치할 계획이다.
제설대책 기간 중에는 4개조 22명이 24시간 교대로 비상 상황에 대비하며, 제설 현장에 전담인력(53명)을 투입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계백로 등 2개 노선의 상습결빙 구간 6곳(방동고개 2곳, 삿갓고개 2곳, 두마반포 연결도로구간 2곳)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가동해 눈이 쌓이면 즉시 제설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눈이 10㎝이상 쌓이면 건설관리본부 전 직원이 지정된 지점에 분산 배치돼 모래를 살포하는 등 도로제설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겨울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도로불편신고센터(☎080-042-8272)도 운영한다.
이원종 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강설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안전운행을 위해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미리 교체하는 등 안전운행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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