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트라가 쓰던 천연 보습제 ‘당나귀밀크’
= 천연화장품 ‘천유’, 당나귀 직접 사육∙채취해 순도 높아
특히 겨울에는 피부가 쉽게 터질 정도로 건성이 심한 사람이라면 늦기 전에 강력한 보습제를 장만해야 할 시점이다.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는 보습제는 다양한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있지만 악건성이나 피부 트러블이 심한 이들이 쓰기에는 천연 성분으로 제조돼 순하고 자극이 적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제품들이 적합하다.
그 중 당나귀우유(당나귀밀크)는 클레오파트라, 조세핀 황비, 네로 황제의 부인 사비나 등 역사적으로 절세미인이라 손꼽히는 여인들이 피부 미용을 위해 보습제로 사용했던 원료다. 클레오파트라는 외출 시 당나귀 1천 여 마리를 데리고 다니며 당나귀유로 목욕을 했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다.
당나귀유는 일반적으로 출산 후 6개월 정도만 나오고 하루 500g 정도 생산되기 때문에 다른 우유에 비해 생산량이 적은 희귀 원료다. 모유 성분과 비슷해 단맛이 많이 나며 인체 성장 및 발육에 필요한 셀레늄, 단백질, 비타민A, B2, C, E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당나귀 우유와 오일로 만든 천연화장품 천유는 제조사에서 200두의 당나귀를 직접 사육하며 당나귀유를 채취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나귀 우유와 오일의 함유량과 순도가 높다.
당나귀 우유와 오일은 보습력이 좋아 피부 트러블 개선에 더욱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팔미톨레산, 리놀릭산, 리놀렌산, 올레인산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이 다량 들어가 있어 항산화작용, 살균작용, 피부 노화 방지, 피부 재생 능력 등이 더욱 탁월하고 염증을 가라앉히고 열을 내리는 효과까지 있다.
천연 화장품 천유는 로션, 오일, 비누 등이 판매되고 있으며 화학적 원료 없이 천연 원료로만 제작돼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 트러블 등으로 붉어진 피부, 화장이 잘 받지 않거나 탄력이 떨어져 생기 없는 피부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천유는 2~3주간 쓸 수 있는 샘플을 제공, 자신의 피부에 적합한지 시험해 본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어 아무 제품이나 쓸 수 없었던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 타입의 사람들도 테스트를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 15일까지 천유 홈페이지(www.dkskymilk.com)에 신청글을 남기면 약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인 오일(10ml)과 로션(30ml)을 제공한다. 체험 포토후기를 홈페이지나 개인 블로그에 올린 3명을 선정해 천유3종세트(비누, 오일, 로션)와 2명에게는 천유로션을 증정한다.
한편, 제조업체 ‘예린’은 제품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벤트 기간 이후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천유’ 샘플을 무료로 제공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천유’ 제품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예린 개요
예린은 당나귀유로 만든 천연화장품 '천유'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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