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자원봉사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 8(목) 오후2시,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도내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2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숨은 자원봉사 유공자들을 발굴 시상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서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지는 자원봉사자 대회와 나눔문화 체험과 홍보를 위한 자원봉사 박람회,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유도를 통한 지역 및 계층 간 화합 도모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원봉사 컨퍼런스로 진행되었다.

이어 진행되는 ‘재능나눔 경연대회’에서는 경주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연대 하늘호의 축하공연과 평소 지역에서 공연으로 봉사활동하고 있는 시·군 자원봉사단체 5팀의 노래와 춤 등 재능나눔 경연이 펼쳐졌다.

특히, 자원봉사자 대회에서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6명에 대한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이 있었다.

경상북도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03년부터 시행, 지금까지 36명이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들의 활동을 보면 대상으로 선정된 포항시의 김종복씨(44세, 남)는 포항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포항둥지회의 회원으로 매월 셋째주 일요일 마다 장애인 시설 보수 활동과 저소득가정 집수리 활동을 20여년째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김종복 수상자는 포항둥지회 부회장으로 양로원, 보육원등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재가 8가정 후원과 북한이탈 독거어르신 후원활동, 매월1회 장애인생활시설 향기마을과 장애인시설인 나전복지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매사 근면·성실하며 겸손한 순수한 자원봉사 마인드를 갖춘 아름다운 자원봉사자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진정한 나눔 실천가로 평가받아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으로 선정된 고령군의 유순자씨(55세, 여)는 새살림봉사회와 고령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항상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시에는 지역에 관계없이 모두가 우리 이웃이라는 생각으로 적극 동참하여 신속한 복구활동을 전개하는 등 자원봉사 전문화와 자원봉사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크고, 지역 독거노인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애쓰며, 실의에 빠진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문경시 종합자원봉사회’에서 활동 중인 문경시 권기순씨(60세, 여)와 영천시 양길홍씨(57세, 남)가 은상을, 동상은 청도군 최종국씨(41, 남)와 군위군 정태숙씨(58세, 여)가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은상 수상자중 영천시 양길홍씨는 의욕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지만 루게릭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중이라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자원봉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자본”이라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강조하고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자원봉사자들의 빛나는 봉사와 자랑스러운 삶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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