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위험도로 교통사고 발생률 획기적 감소
전라북도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교통사고 발생이 많은지역 789개소에 국비 768억원, 지방비 768억원 총 1,536억원을 투자하여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 어린이 교통안전개선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들 지역의 교통사고가 적게는 19%, 많게는 37%까지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기간 군산시 나포면 옥원지구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등 112개소에 621억원을 투입하여, 급커브 및 급구배 도로에 선형개량, 안전시설 설치 등 도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하였다.
전주시 송천동 동부지구 안전한보행환경 조성사업 등 33개소에 434억원을 투자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과 노인·임산부·어린이·장애인 등의 통행빈도가 높은 지역에 보행자 전용도로를 설치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스쿨존 등 어린이보호지역 644개소에 481억원을 투자하여 교통안전시설개선과 CCTV 912대를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 워킹스쿨버스 등을 운영하여 어린이 교통환경을 개선하였다.
그 결과 교통사고 발생률이 평균 23.7%로 획기적으로 감소하였는데,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이 사업시행전 190건에 비하여 154건(36건 감소)이 발생하여 19% 감소하였고, 안전한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사업착수전 63건에 비하여 38건(22건 감소)이 발생하여 교통사고 발생율은 37%가 감소하였고, 어린이 교통안전개선사업은 사업착수전 171건에 비하여 129건(42건 감소)이 발생하여 교통사고 발생률은 25%가 감소하였다.
전라북도에서는 2013년도에도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에 122억원, 안전한보행환경 조성사업에 64억원, 어린이 교통안전개선사업에 110억원 등 총 296억원(국비 148억원)을 투자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14개 시군,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매년 사업을 확대하여 교통사고 발생률을 최소화 하고 전국 최고의 안전한 도로망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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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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