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 매매시황…수도권 10주 연속 하락, 지방은 6주 연속 상승
- 전국 -0.09%, 서울 -0.17%, 수도권 -0.14%, 도지역 0.05%, 광역시 0.00%
<서울/ 수도권>
서울에서는 금천구 0.32%, 동대문구 0.06%, 마포구 0.05%, 동작구 0.03%, 관악구 0.03%, 도봉구 0.0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강동구 -1.49%, 서대문구 -0.43%, 강서구 -0.32%, 강남구 -0.19%, 송파구 -0.19%, 종로구 -0.15%, 노원구 -0.14%, 성북구 -0.12%, 양천구 -0.12%, 은평구 -0.10%, 서초구 -0.10%, 영등포구 -0.09%, 용산구 -0.08%, 광진구 -0.07%, 중구 -0.05%, 강북구 -0.04%, 구로구 -0.03%, 성동구 -0.01% 등은 약세였다.
재건축 지역은 강남구 -0.66%, 송파구 -0.35%, 영등포구 -0.14%, 강동구 -0.07% 등은 집값이 떨어진 반면, 서초구는 재건축 진행이 빠른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라 0.10%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동두천시 -2.23%, 부천시 -0.38%, 화성시 -0.21%, 하남시 -0.20%, 안산시 -0.13%, 군포시 -0.11%, 용인시 -0.11%, 김포시 -0.09%, 광주시 -0.07%, 고양시 -0.04%, 안양시 -0.04%, 오산시 -0.04%, 수원시 -0.03%, 성남시 -0.02%, 의왕시 -0.01%, 평택시 -0.01% 등은 집값이 떨어졌다.
이밖에 남양주시 0.11%, 광명시 0.03%, 포천시 0.00%, 파주시 0.00%, 이천시 0.00%, 의정부시 0.00%, 연천군 0.00%, 여주군 0.00%, 양평군 0.00%, 양주시 0.00%, 안성시 0.00%, 시흥시 0.00%, 구리시 0.00%, 과천시 0.00%, 가평군 0.00% 등은 집값이 큰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계양구 -0.64%, 남구 -0.12%, 서구 -0.07%, 남동구 -0.03%, 부평구 -0.02%, 연수구 -0.01%, 동구 0.00%, 중구 0.00% 등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1기 신도시도 산본 -0.34%, 중동 -0.30%, 평촌 -0.09%, 일산 -0.08%, 분당 -0.03% 등으로 집값이 하락했다.
<5대 광역시/ 도지역>
광역시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다. 울산시 -0.01%, 부산시 -0.01% 등 두 지역은 소폭 하락한 반면 대전시 0.00%, 대구시 0.00%, 광주시 0.00% 등으로 나머지 지역들은 집값의 변동이 없었다.
부산에서는 수영구 -0.05%, 남구 -0.02%의 집값이 소폭 하락한 것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또 울산시에서도 북구 -0.01%, 동구 -0.02% 등의 집값이 떨어지면서 시세를 낮췄다.
도지역에서는 충청북도 0.40%, 충청남도 0.03%, 경상북도 0.01%, 제주도 0.00%, 전라북도 0.00%, 전라남도 0.00%, 경상남도 0.00%, 강원도 0.00% 등의 순이었다.
충청북도에서는 옥천군 0.70%로 가장 많이 올랐고 홍성군 0.54%, 청주시 0.53%, 제천시 0.26%, 충주시 0.15%, 음성군 0.17%, 괴산군 0.00%, 단양군 0.00%, 보은군 0.00% 등의 순이었다.
충청남도에서도 논산시 0.42%, 보령시 0.11%, 천안시 0.02% 등이 집값 상승률이 높았다. 이밖에 홍성군 0.00%, 태안군 0.00%, 예산군 0.00% 아산시 0.00%, 서산시 0.00%, 부여군 0.00% 등은 집값의 변동이 없었다.
경상북도에서는 경산시 0.06%, 포항시 0.04% 등 두 지역의 집값이 상승한데 반해 구미시 0.00%, 경주시 0.00%, 고령군 0.00%, 김천시 0.00%, 문경시 0.00%, 상주시 0.00%, 안동시 0.00%, 영주시 0.00% 등은 대부분 보합세를 보였다.
이밖에 강원도에서 횡성군 0.41%, 속초시 0.03% 올랐고, 경상남도에서는 양산시만이 0.02% 상승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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