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인문계 수시논술, 수리논술에서 합격-불합격 갈린다
-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 백성현 선생이 밝히는 인문계 수리논술 대비책
강남구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www.shinwoosung.com)의 백성현 선생에게 2013학년도 수시논술 전형의 인문계 수리논술 대비책을 들어본다.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국민대 문과 수리논술 출제
고려대는 학부를 가리지 않고 인문계 지원 학생 모두에게 수리논술 문항을 풀도록 해왔다. 수리논술 문항을 풀지 못한 학생은 언어논술 문제를 잘 풀었어도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이런 학생들의 답안지를 채점해 봐야 어차피 합격선에서 멀어질 것이므로 채점 대상에서 제외했을 게 확실하다. 손쉬운 채점을 위하여 아주 유익한 출제방식인 셈이다.
인문계 수리논술 비중 대폭 늘려 수험생 ‘초비상’
그런데 이번 2013학년도 모의논술에서는 고려대가 새로운 의도를 드러냈다. 논술문항에서 수학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을 대폭 높임으로써 아예 “수학 잘 하는 학생”을 뽑겠다는 것이다. 언어논술보다 수리논술의 비중을 사실상 더 높게 배치한 것이다. 논술 경향을 선도하던 고려대가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또 하나의 히트작을 개발한 것이다.
고려대가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에서 매우 기발한 방법을 쓴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인문계 학생들이라 하여도 우수한 학생들은 우선 수학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서 취한 방법이다. 이 방법이 효과를 거둔다면 다음 작품은 자연계 학생들의 인문계 지원을 환영하는 조치일 것이다.
기출문제 몇 문항 풀어보는 것으로는 한계
출제된 수리논술 문항은 주로 통계 단원이지만 앞으로는 미적분 내용도 추가되어 좀더 다채로운 문항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인문계 수리논술 문항의 특성상 실생활 속의 문제상황을 수학적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해결하는 형식일 수밖에 없다. 인문계 학생들이 이러한 문제해결력까지 갖추기란 쉽지 않다. 기출문제 몇 문항을 풀어보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응시하기에는 합격 가능성이 너무 낮다. 평소 수학에 자신 있는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시험이다.
출제 가능성 큰 주제가 한정돼 있어 단기간 공부로 고득점 노려볼만
인문계 수리논술은 출제 가능성이 큰 주제가 협소하여 단기간의 공부로도 고득점을 노려볼 만하다. 그러나 일정상 이번 여름방학을 제외하면 수리논술을 따로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출제 가능성이 큰 문항 50문항 정도의 답안을 완성해 보고, 전문강사의 첨삭을 받으면 최선의 대비라 할 수 있다.
고려대뿐만 아니라 중앙대, 한양대, 경희대의 인문계 및 상경계 수리논술 대비도 동시에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다. 수능 다음날부터라도 지원 대학의 기출문제를 입수하여 풀어보기를 권한다. 수학에 강한 인문계 학생들에게 모처럼 마련한 잔칫상을 차버리지 말기 바란다.
문의: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 02-3452-2210, www.shinwoosung.com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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