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1회 호서명현학술대회 개최
‘호서(湖西)’는 전통시대 대전·충남을 이르던 말로, 호서명현학술대회는 지난 2003년부터 ‘대전뿌리찾기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대전에 연고를 둔 역사적 인물들을 발굴·재조명하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학술문화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호유교문화권 개발 및 활성화방안과 대전’으로 이전과는 달리 기획적인 주제를 선정했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국책사업으로서의 기호유교문화권개발사업 추진을 염두에 두고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호서명현학술대회는 기호유교문화권 개발사업의 필요성과 그 방향, 대전의 유교문화자원들을 어떻게 활용, 자원화 해나갈 것인가를 논의하며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번 학술대회의 결과를 토대로 기호유교문화권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여론을 모으는 한편 충남 등 타 시도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해양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관련 중앙부처에 기호유교문화권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할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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