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서부호주 에너지자원 및 인프라 건설 협력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주호주 한국대사관(대사: 조태용)은 11.9일(금) 서부호주 주정부와 공동으로 퍼스 (Perth)에서 ‘한국-서부호주 에너지·자원 및 인프라 건설 협력 포럼(2012 WAKE Forum)’을 개최하였다.

한국과 서부호주 간의 민관공동 상설 협력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외교부, 지경부, 국토부 등 3개 부처가 공동으로 기획한 금번 포럼에 한국 및 서부호주의 에너지 기업, 유관 기관 및 정부 부처기관 등에서 약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동 포럼에서 한국측 참가자들은 한국의 에너지 정책과 우수한 플랜트 및 인프라 역량을 소개하였으며, 서부호주의 개발부, 광물·석유부, 상공부는 한국 기업의 서부호주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투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양자간 실질적인 협력 유망분야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태용 주호주대사는 기조연설에서 한국 서부호주간 경제협력 관계가 상품교역 중심에서 최근 기업간 전략적 제휴 지분투자 및 프로젝트 참여 등 다각화된 협력관계로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국-서부호주간 협력이 보다 심화·확대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지경부 김창규 전략시장협력관은 한국정부와 호주연방정부가 1980년부터 자원협력위원회를 통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언급하고, 금번 포럼을 통해 에너지·자원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권을 가진 주정부와 보다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열리게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서부호주는 철광석, 알루미늄, 니켈, LNG 등의 세계적 산지이며, 에너지·자원 분야의 투자, 탐사, 생산, 수출 전 부문에서 호주 전체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에너지·자원개발의 전략지역으로 동 지역의 대규모 에너지·자원개발 사업에 우리기업의 참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또한, 동 포럼의 부대행사로 호주 해양클러스터 및 광산현장 방문, 정부간 정책협력회의, 서부호주 소재 서부호주대, 머독대, 커튼대 총장과의 면담, 참여 기업간 비즈니스 미팅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해양플랜트 산학연 공동연구, 자원개발특성화대학과 서부호주 대학간 인력 교류 프로그램 확대,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방식의 인프라 건설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양측 60여개 자원 개발 및 인프라 건설 기업 간의 활발한 거래 상담이 진행되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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