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령-개진간 도로공사 기공식 개최
- 중부내륙 및 88고속도로 연결 친환경 녹색도로 건설
이번 공사는 2017년까지 6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692억원을 투입, 총연장 12.8km를 국가지원지방도 2차로 시설기준에 맞게 확장하는 사업으로 올해까지 국비42억원을 확보하여 착공하게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이 도로는 노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할 뿐 아니라 시설기준에도 미달되어 대형차 교행이 어려웠으며, 특히 기존도로 비탈 사면 절개지가 낙석 위험 등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어 운전자들의 불편이 많았던 곳으로 경사가 심하여 낙석의 우려가 높고 자연을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재해위험지구 100m 구간은 피암터널로 하고, 나머지 구간은 낙동강 지류인 회천과 조화되는 자연친화적인 사면공법으로 친환경 녹색도로를 건설키로 했다.
이 도로의 확장이 완료되면 중부내륙 및 88올림픽 고속도로, 국도26호선과 연결하는 간선도로로서 접근성 제고로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고령개진 일반산업단지, 대구사이언스파크 국가산업단지 및 달성 제1차 일반산업단지 등과 연결되어 물동량 수송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유치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낙석위험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수송 원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고령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본격 착공함으로써 경북 고령과 대구 달성산업단지가 한결 가까워지는 등 대구와 경북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고령 성주를 중심으로 한 경북 서·남부권 도로망인 “88올림픽 고속도로 확장, 쌍림~고령간, 고령~성주간 국도 확장과, 쌍림~도계간 지방도 확포장 사업”도 이와 연계하여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지역개발 촉진과 균형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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