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Herve Maupin, Comverse, Inc. 아태지역의 대표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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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16:32

웨이크필드 매사추세츠주--(뉴스와이어)--BBS, 모바일 인터넷, 부가가치형 및 매니지드 방식의 서비스를 통한 비즈니스의 실현을 선도하는 Comverse(R) (Nasdaq:CNSI)는 Jacques-Herve Maupin을 수석 부사장 겸 아태 지역의 대표 이사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이 인사 발표는 즉시 효력을 갖는다. 신임 Maupin 대표 이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Comverse(“CNS”)의 비즈니스 및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Weiming Li 박사는 권역 담당 부사장직을 계속 유지하면서 핵심 지역의 고객 서비스를 맡게 된다.

Comverse의 사장 겸 CEO인 Philippe Tartavull은 “Jacques-Herve Maupin은 지난 15년 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성공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통신 분야의 검증된 베테랑이다. Jacques-Herve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이끌어낸 탄탄한 실적이 있으며, 관련 업계와 우호적인 관계 및 통신 산업에 대한 높은 식견을 통해 CNS가 이 역동적인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게 할 것이다. Jacques-Herve를 대표 이사로 선임하고 Weiming이 기존의 직책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 것은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CNS의 강력한 비즈니스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Maupin 대표이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엄청난 고객 기반이 있는 CNS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융합형 BSS, 모바일 인터넷 및 부가가치형 서비스 분야의 시장 리더십을 통해 현재는 물론 미래 성장에 필요한 많은 기회 요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Jacques-Herve Maupin 소개

Maupin 대표 이사는 10년 이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통신 산업에서 다양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Oburthur Technologies의 대표를 맡았던 6년 동안 아태지역의 매출을 10배 이상 증대시킨 바 있다. 그 전에는, Cap Gemini에서 14년 동안 근무하면서 중요 직책을 두루 거친 후 아시아 통신 부문의 영업 이사를 지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Hypercom, Inc.의 아태 지역 대표 이사를, 그리고 2011년11월부터 Ingenico의 대표 이사를 지냈다.

Comverse 소개

Comverse (“CNS”)는 융합형 과금 및 활성 고객 관리, 모바일 인터넷, 부가가치형 및 매니지드 방식의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의 실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Comverse의 방대한 고객 기반은 125여 개국에 걸쳐 있으며, 450개가 넘는 통신 서비스 업체들을 통해 20억 명의 가입자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은 이 회사의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네트워크를 스마트하게 탈바꿈시켜서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네트워크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Comverse의 솔루션은 인-네트워크, 클라우드, 호스트 및 매니지드 방식의 서비스를 비롯해 유연한 배치 모델을 지원합니다. Comverse는 Pierre Audoin Consultants의 리서치를 토대로 한 PwC의 글로벌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55위에 선정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comverse.com을 참조하십시오.

웹사이트: http://www.cmv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