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무료급식 2배 늘리고 기숙사비 지원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립 청양대학(총장 최석충)이 재학생에 대한 복지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생활비 부담 최소화로 학생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 등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청양대는 우선 지난달 말부터 재학생에 대한 무료급식 혜택을 2배로 확대했다. 하루 한 끼만 제공하던 무료급식을 두 끼로, 인원도 360여명에서 410여명으로 50여명 늘렸다. 이를 위해 청양대가 투입하는 예산은 학기당 9800여만원이다.

청양대는 이와 함께 내년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학생들에게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기숙사비는 학기당 39만7000원이며, 혜택 대상 학생은 모두 62명이다.

청양대 관계자는 “이번 복지 지원 확대는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공부하고,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을 다니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학생에 대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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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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