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수산가공품, 대만 현지소비자 호평
對 대만 경북의 수출품목은 사과, 배, 팽이버섯, 배추, 메론 등 신선농산물이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품목은 대만시장 내에서도 ‘경북산’으로 인지도가 높아 이점을 활용한 이번 행사가 향후 지역의 농수산가공품 수출로 이어져 수출품목 다양화 및 시장 확대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에 참가한 업체는 안동 (주)한국라이스텍(우리쌀누룽지), 영주 소백코리아(홍삼제품), 경산 (주)마니커(삼계탕), 영덕 영덕농수산(게살가공품), 고령 광동종합식품(김치) 등 8개시군 11개업체 40여종의 상품을 선보여 많은 관심과 좋은 반응을 얻어 1,788천NT$(한화72백만원)의 현장판매를 기록하였다.
특히, 대만은 전통적으로 일본제품 선호도가 강했으나, 일본 원전사고 이후 일본산 수산물의 구매가 주춤하는 틈을 타 지역 농수산가공품의 ‘안전성’을 부각한 현지 마케팅에 주력하여 김치, 조미김, 돌미역, 다시마 등은 한국산 가공식품 현지 수입업체(PENT HUI CO. LTD)로부터 55천불의 추가 주문을 얻어냈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대만은 세계 화교시장 진출의 관문이고 경북 사과, 배 수출의 주력시장이면서 근거리에 위치한 구매력이 큰 시장으로 지속적인 시장관리를 통해 점유율을 높여 갈 것이며,
더불어, 2013년부터 일본 동경에 해외시장 상설전시판매장을 연중 개설하여 일본시장뿐만 아니라, 최근 K-POP 등 한류붐에 힘입어 한국산 농식품 선호도가 높은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고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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