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제8회 생활문학 심포지엄 성황리 마쳐

-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생활문학 활성화 기여

서울--(뉴스와이어)--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해 온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 www.klw.or.kr)은 그동안 150여종의 생활문학(개인저서) 출간지원과 디지털 문학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8회 생활문학 심포지엄 및 시상식’을 2012.11.10(토) 토즈강남점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화제의 작가로 잘 알려진 ‘수필가 김영일(한국사이버문인협회장)’을 초대하여 SNS를 이용한 생활문학 활용법과 김전 시인의 ‘시조와 시’를 구별하여 쓰는 법, 시낭송 순으로 진행되었다.

말미에는 ‘제25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수필 부문에 김효순(어머니 외 1편) 씨와 김보균(만추의 단상) 씨가 당선증을 받았으며, ‘제7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에서는 문학대상에 이태현 수필가, 수필문학상은 백필기 수필가, 시문학상은 김철모 시인, 기자상은 김윤경(매경닷컴) 기자가 선정되어 각각 설중매 향기가 듬뿍 담긴 상장과 상패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했던 김영일 회장은 “2012년 한해를 국민과 더불어 생활문학을 국민의 문학으로 발전시키는데 한국문학세상이 앞장 서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진주, 고성, 임실, 제주 등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한국문학세상은 2013년에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최첨단 온라인 문학시스템으로 기업이나 단체(공공기관)에서 개최되는 백일장의 접수와 심사 등 대회 전 과정을 대행해 주는 제도를 활성화 하고, 국민들에게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주는 문학진흥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6402-2754. (끝).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w.or.kr

연락처

한국문학세상 사무처
02-640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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