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격려 대책 마련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끝내고 방학, 졸업 등으로 이어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해이해 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2012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격려 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수능 이후 내년 1월까지 약 3개월간 청소년 탈선·비행예방을 위한 선도활동과 건전여가활동 프로그램 운영,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 격려·위문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며 민간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각 청소년수련시설별로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부산시 청소년 일시쉼터에서는 매주 수, 목, 금요일에 부산시내 청소년 집중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저녁 및 야간시간대에 거리상담원을 배치하여 가출·위기 청소년 예방사업에 적극 나선다. 또한, 12월 7일에는 서면 일원 유흥업소에 청소년 출입 금지 및 술·담배 판매 금지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청소년 보호 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시 특별사법경찰 및 구·군은 자체 단속반을 편성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에 나선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우선,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는 △자아정체감 형성을 위한 선·명상과 마음공부(2013. 1.19.) △제9회 부산청소년영화제(12.13.~15.) △제13호 청소년동아리 ‘끼’ 경연한마당(12.15.)이 펼쳐진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는 △우주과학캠프(12월 중 4회) △부산의 야경, 별밤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프로그램(11월 중 2회) △부산시민 천문대 공개관측(매주 토요일) 등이 진행되고 금정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12도전 슈퍼청소년 ‘끼, 꿈, 깡’(11.24.~25.) △연말 대축제(12.15.) △M+(매주 토요일)이 실시된다.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만화축제(12.7.~8.) △부산역사 나와라 뚝딱(11월 예정) △레인보우스쿨(11월~12월) △오목조목 애니메이션 愛 빠지다 등을 운영한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어려운 환경을 꿋꿋하게 극복한 청소년을 선정해 격려를 할 계획이다. 또한, 반상회나 주민자치회의 시 이번 대책을 적극 홍보하여 연말연시에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의 비행·탈선을 사전 예방하는데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아동청소년담당관실
황현진
051-888-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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