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절기 사회취약계층 관리 강화
우선, 내년 2월 28일까지 ‘동절기 노숙인 등 보호대책’을 시행하여 노숙인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부산시(구·군) 및 경찰청, 소방본부, 노숙인 시설 관계자들로 구성된 ‘노숙인 현장 대응반’을 결성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노숙인 집중지역 현장 순회 전담 2개 팀을 주간에는 수시로, 야간에는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영하여 체온 체크, 방한용품 지급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숙인 시설(8개소), 응급구호방(10실), 구·군 당직실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응급보호시설로 지정하여 위험지역에 있는 노숙인들의 입소를 유도하며 가족노숙, 여성, 시설입소거부자 등을 위한 긴급주거지원도 강화한다.
※ 부산시 노숙인 현황(9월말 기준) : 총 366명(시설입소 245, 거리노숙 121)
이와 함께 12월 14일까지 부산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99개소(생활시설 259, 이용시설 640)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군에서는 점검 기간 동안 관할 소방서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가스 및 화재사고 예방 △제설 및 동파 대책 △난방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부산시는 안점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일 경우에는 바로 자체 보완토록 지시하고 중대한 결함일 경우에는 임시 보완조치를 한 후에 정밀 진단을 거쳐 2013년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은 예년에 비해 추운 날씨가 예보되어 있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라고 전하고, “부산시는 동절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취약계층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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