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아이디어의 경연장 ‘챌린지 캠프’ 개최

- 성공 CEO들과 1인 창조기업(80명)이 함께한 1박 2일 캠프

- 강연 및 멘토링, 엘리베이터 피치, 원포인트 레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창업진흥원, 기업가정신재단, 엔젤투자협회와 공동으로 청년창업가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가능성을 평가하는 경연장으로 ‘Challenge with CEO camp’를 마련하였다.

이번 ‘챌린지 캠프’는 1박 2일(11월12일~13일) 동안 1인 창조기업 등 60여개팀이 참여하여 서울 명동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성공한 창업 CEO들과 VC 및 다양한 분야의 1인 창조 기업가들의 강연, 멘토링 및 네트워킹의 장이 제공되고, 창업 아이템에 대해서 토의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챌린지 캠프는 ‘성공 CEO 멘토링’, ‘VC 및 1인 창조기업가 특강’, ‘엘리베이터 피치 및 100인의 투자’, ‘참가자와 투자자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① ‘성공 CEO 멘토링’ 시간에서는 벤처분야 전문가와 CEO들이 참석하여 벤처·창업 롤모델 관련 강연과 창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벤처 포럼 고영하 회장은 ‘창업, 철학이 필요하다’, 앱디스코 정수환 대표는 ‘실패해도 진짜 괜찮아?’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이들 연사들이 ‘창업고민상담소’라는 토크쇼를 통해 창업에 대한 좀 더 깊은 이야기를 한다. 고벤처 포럼 회장 고영하 회장은 ‘08년까지 하나TV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08년부터 고벤처 포럼을 운영하였고, 최근 엔젤투자협회의 초대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창업붐이 일기 전부터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고벤처 포럼을 조직해 청년 창업가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온 Start-up의 멘토로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 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정수환 대표는 NGO,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소셜커머스 등의 사업에서 실패를 하고나서도, 포기하지 않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업 앱디스코를 설립하여 ‘애드라떼’라는 서비스를 통해 성공한 벤처 기업인의 반열에 올랐다.

② ‘VC 및 창조 기업가 특강’에서는 각 분야에서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고민 및 위기 순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는 강의 및 공연을 한다. 제일기획 출신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박신영 폴앤마크 소장은 브랜드와 제품의 PR을 위한 스토리텔링 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구글에 입사한 이후, 책, 강연, 방송, 라디오 진행 등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를 넘나드는 ‘창조정신’을 전파하는 김태원 구글 글로벌 비즈니스 팀장은 1인 창조기업가에게 ‘창조정신’을 주제로 ‘창조정신, 생각지 못했던 것들과의 조합’이라는 제하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명문대 카이스트를 포기하고 국내 유일의 반도네온 연주자로 재능과 실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현명한 1인 창조기업가인 고상지 반도네오니스트는 ‘자신만의 길을 발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VC들이 직접 투자 유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도 제공된다.

③ 캠프에 참가한 팀들은 아이디어에 대한 ‘엘리베이터 피치’와 ‘100인의 투자’를 거치는 ‘모의투자유치’를 경험하게 된다. ‘엘리베이터 피치’는 총 60개 참가팀의 3분간 사업계획서 발표와 2분간의 VC 코멘트로 진행되며 15개 팀을 선발하고 엘리베이터 피치를 통과한 15개팀의 최종 발표를 참가자자들이 평가·투자하는 ‘100인의 투자’를 거쳐 최종 8팀을 선정하게 되고 선정된 팀은 ‘2012년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12.11.29~12.1)’에서 포상 및 지식투자유치 IR의 기회를 갖게 된다.

④ 네트워킹 세션에는 참가자와 투자자간 스탠팅 미팅을 통해 사업 아이템의 정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투자 등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받게 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1인 창조기업 헬스페이스 김성경 대표는 “창업 초기기업이 가장 애로를 겪는 자금 및 투자유치에 대한 방법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기업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중소기업청은 금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창업가들이 VC, 엔젤투자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정기 네트워킹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지식서비스창업과(042-481-4554) 또는 창업진흥원 지식창업팀(042-480-43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지식서비스창업과
편장범 주무관
042-48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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