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창의설계대회’에서 산업공학과팀 ‘실용 캔’작품 대상 수상

- 미래 엔지니어들의 혁신 창의 작품 25점 선보여

- 산업공학과 김승완 이병관 유상민 김상우 학생팀 대상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8~9일 이틀간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등 공학계열 학생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2012 건국대학교 창의설계경진대회‘에서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김승완, 이병관, 유상민, 김상우 학생으로 구성된 ’IE Mind‘팀(지도교수 김경미)의 ’실용적인 캔'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건국대 창의설계경진대회는 2009년부터 시작돼 건국대 공학교육혁신사업단(단장 강철구, 기계공학과)과 공과대학 학생회, 정보통신대학 학생회가 매년 주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지난 3차례 대회에 비해 더욱 발전되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으며, 총 상금 규모도 증가했다.

동료학생들과 학과 교수들의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한 산업공학과 학생들의 ‘실용적인 캔’작품은 기존 캔의 불편과 한계를 극복해 안전하면서도 쉽게 개봉할 수 있고, 보온과 보냉이 되는 이중 구조에, 탄산이 오래 유지되는 내부마개 기능까지 갖추면서도 기존 캔보다 평균단가는 싼 원통형 실용 캔을 디자인한 것으로 안전성과 편리성, 실용성과 아이디어의 참신성 등이 조화를 이룬 설계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금상은 정보통신대학 인터넷미디어공학과 김성호, 노우현, 안병걸, 한아름 학생 ‘수풀팀’(지도교수 남원홍)의 ‘번갯콩 수확 비즈니스모델’이 차지했으며, 은상은 기계공학과 김용재, 김명현, 이승엽, 이신, 김희재 학생의 ‘팀댕돌’(지도교수 이동진 )의 설계작품 ‘댕돌6’과 전자공학과 이동재, 윤정수, 강희룡 학생으로 구성된 ‘Trinitec’팀(지도교수 윤은철)의 ‘FTIR을 이용한 멀티 포인트 터치블 테이블 PC’로 돌아갔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창의설계경진대회에는 미래 엔지니어로 성장할 공학 전공 학생들의 전공별 특성과 창의력을 살려 직접 기획·설계·제작한 다양한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작품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우수한 작품 25점이 전시됐다.

‘기둥을 상승, 하강하며 부착된 팔로 여러 가지 작업이 가능한 지능제어 로봇‘, ‘다이나믹 트리오 VLC(Visible Light Communication)를 통한 실내 위치 인식 시스템 및 주변 정보 어플리케이션’, ‘1분이면 충전되는 새로운 모양의 핸드폰 배터리 재료‘, ‘실리카 나노입자를 이용한 자체가습 연료전지’, 실시간 예약 플랫폼 All Bridge‘, ‘다중 접속 환경을 지원하는 비행 제어 시스템’, ‘FTIR을 이용한 Multi point Touchable Table PC' 등 창의적인 공학설계 작품들이 선보였다.

올해 창의설계경진대회 대회장인 김낙교 학장(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창의설계경진대회는 우수한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하나의 좋은 교육의 장이자, 공학도들이 실제 공학시스템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공학도들이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건국대 공학교육혁신사업단(단장: 강철구)은 21세기 글로벌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경쟁력 있는 공학도 배출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받아, 건국대 공학계열 학생들의 창의·융합형 인재 교육, 꿈이 있는 글로벌 인재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의 공학교육 방식이 주로 교과서와 강의 위주의 지식전달 방식이었던 것을, 배운 공학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 설계와 실전체험(hands-on experience)을 경험할 수 있는 공학교육으로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 또한 올바른 가치관, 자기정체성, 발표력, 리더십과 인간관계 등의 소프트스킬 교육을 강화하고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

강철구 교수는 “공학교육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창의설계경진대회는 졸업논문과 대회를 연계해 공과대학 및 정보통신대학 전체 학생의 공학교육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 대회는 우수한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하나의 좋은 교육의 장이자, 공학도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축제의 장”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 대회를 위해 팀으로 1년간 밤을 새며 준비해오고 있다. 또한 이 대회에 많은 상금을 걸어 둠으로써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의 성취동기를 유발하고 있다.

강 교수는 “모든 것은 사람에 있다는 철학 아래, 참여하는 팀장 교수, 연구원 및 학생들이 모두 만족하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업그레이드된 공학교육을 통해, 우리 졸업생들이 사회로 진출하였을 때, 자신의 삶을 성취의 삶으로 가꾸고, 국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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