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약용식물 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 심포지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오는 13∼14일, 이틀동안 약용식물산업발전연구회와 함께 ‘약용식물 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앙과 지방자치 약용산업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경남농업기술원 함양약초시험장에서 개최되며 대학, 국공립연구소, 산업체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약용식물산업 발전 방안을 찾고 약용작물의 생산부터 산업화까지 관련 산학연, 민관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정책과제 발굴과 고부가가치 창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주요 내용으로는 약용식물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약용작물 연구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 지리산 약초 산업화 방안, 색소이용 약용작물 생산성 향상 방안, 약초이용 건강 기능성 가공식품 개발사례 등 4주제이며, 각 분야별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약 4만여 약용작물 농업인들의 작지만 강한 농가 실현을 위해 약초산업을 약 6조 4천억의 가치가 있는 국민 생활공감형 새로운 수요 창출 녹색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기를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박충범 약용작물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약용식물산업 관련 유관기관과 식품회사 등 산업체, 생산자, 소비자 단체를 어우르는 산학연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미래성장 동력인 약용산업의 새로운 수요 창출과 관련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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