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기범, 아이들에게 쌀화환 1톤 기부

서울--(뉴스와이어)--가수 겸 배우인 슈퍼주니어 김기범이 아이들을 위해 쌀화환 1톤을 기부했다.

쌀화환 드리미는 지난 12일 김기범의 뜻에 따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의 장애영유아시설인 동심원에 쌀화환 1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기범이 기부한 쌀화환은 김기범의 다국적 팬들이 지난 5월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 제작발표회에 보내왔던 김기범 응원 드리미 쌀화환 960kg과 지난 해 방영된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종방연 김기범 응원 드리미 쌀화환 60kg으로 그 동안 드리미에 적립돼 있다가 아이들에게 기부하고 싶다는 김기범의 뜻에 따라 이번에 기부된 것이다.

‘아이러브 이태리’ 제작발표회 김기범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사우디, 쿠웨이트, 이라크, 이집트, 시리아, 레바논, 카타르, 요르단 등 아랍 18개국 슈퍼주니어 팬연합과 중국, 일본, 이태리,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모두 22개국의 팬덤이 참여했었다.

웹사이트: http://www.dreame.co.kr

연락처

드리미
본부장 노승구
1544-8489, 011-717-3294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