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화재취약지역 특별 소방안전대책 추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성완)는 지난 10월 31일, 23개 상가가 소실된 종로구 관수동 상가밀집지역 화재를 계기로 쪽방, 상가밀집지역,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12.11월~`13.0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市 소방재난본부가 관리하는 화재취약지역은 상가 및 공장 밀집지역 11곳 1,490동의 건축물과, 주거시설로는 목조밀집, 쪽방,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32곳 5,737세대다.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기 위해 예방 측면의 대대적인 캠페인과 더불어 화재시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 화재예방활동 강화 >
우선 11월 23일까지 화재취약지역 43곳 전체에 대한 소방특별조사가 실시된다.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이루어지며 화기취급, 피난방화시설 관리, 소방시설 관리 유지 등을 확인한다. 취약계층에 무료 설치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도 병행된다.
2013. 2월까지 화재예방 내용을 담은 리플릿,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집중적인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한다.
동일 기간 중, 관할 소방펌프차와 순찰차가 1일 2회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실시한다. 화재예방 방송 및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과 계도가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소방서장이 2주 1회, 간부는 1주 1회 화재취약지역 현지 방문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화재예방 관련 민원을 청취한다.
< 현장대응능력 강화 >
화재취약지역 전 대상에 대한 불시 출동훈련이 기간 중 2회 실시된다. 가상 화점을 정하고 출동 소방대별 화점을 포위, 신속한 초기진화에 주안점을 뒀다.
소방차 도착 전, 지역 주민들이 직접 화재진화를 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 훈련이 주민들과 함께 실시된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자율방화의식을 강화하고, 소방업무의 중요성을 공감한다.
한편, `09.1.1 ~ `12.10.31까지 화재취약지역에서 28건의 화재가 발생해 5명의 사상(사망1, 부상4)자와 4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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