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50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동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이충환 대장 대통령 표창 등 75명 수상

- 시민 행복미소 위해 미래 소방비전 재정립하는 계기 마련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11월 13일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소방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각 소방서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119 소방의 날’은 지난 1963년 국민의 안전의식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소방의 날’50주년을 기념하여 국민과 함께 한 50년의 소방역사를 되돌아보고, 향후 시민의 행복미소를 위한 미래 소방의 비전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갖는 행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동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이충환 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두 75명의 소방관과 시민이 각각 표창을 받는다.

이충환 대장은 지난 1994년 3월 15일 울산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되어 2010년 8월 동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의용소방대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동구노인복지회관, 무선페이징대상자, 생활보호대상자 등에게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외롭고 힘겹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정신적, 물질적인 봉사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역할을 수행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인정 받았다.

이와 함께 온산소방서 정성호 소방경을 비롯한 14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119소년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덕신초등학교 김정도 교사를 포함한 32명이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롯데백화점 울산점 이신호 대리 등 26명이 시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영중 본부장은 “소방의 날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함은 물론 단 1건의 대형사고도 없는 안전한 겨울, 안전도시 울산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3일 오전 11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50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 경축행사에 울산소방본부 소속 부부, 남매, 형제 공무원 등 40명이 초청, 중앙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소방본부
김상만
052-22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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