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하순~12월 중순, 날씨 변화가 잦은 가운데 기온 변동폭 커

서울--(뉴스와이어)--1개월 전망 (11월 하순 ~ 12월 중순)

1. 날씨 전망

(11월 하순)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날씨의 변화가 잦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12월 상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12월 중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하겠으며, 추운 날씨가 자주 나타나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엘니뇨/라니냐 전망) 최근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다소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겨울철동안 약한 엘니뇨 또는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편차 : 10월 마지막 주(10월 28일~11월 3일) +0.5℃
※ 엘니뇨(라니냐) 정의 : 엘니뇨 감시구역(열대 태평양 Nino 3.4 지역 : 5°S~5°N, 170°W~120°W)에서 5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4℃이상(-0.4℃이하)으로 나타나는 달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그 첫 달을 엘니뇨(라니냐)의 시작으로 봄.

2. 최근 날씨 동향

(10월 중순) 상층 한기의 유입으로 두 차례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컸고, 17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영동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적었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1.1℃),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11%).

(10월 하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가운데 중부 내륙지역에 안개 끼는 곳이 있었으며, 강한 일사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으나 29일부터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음. 22일과 27일에는 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0.9℃),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343%).

(11월 상순) 1~3일에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나 이후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았음. 4~6일에는 서쪽에서 다가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10일에는 중국 남동부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해안과 남해안지역에 비가 내렸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0.7℃),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95%).

(최근 1개월, 10.11~11.10) 평균기온은 12.0℃로 평년(12.3℃)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0.3℃), 강수량은 71.0㎜로 평년(48.9㎜)보다 많았음(평년대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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