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회적 자본 슬로건 확정

- ‘참여와 소통으로 서로 믿고 배려하는 시민공동체’ 시민선호도 42% 선정

대전--(뉴스와이어)--대전 시민들은 대전시가 민선 5기 후반기 주요 정책이념으로 선언한 ‘사회적 자본’ 개념에 대한 시민 친화적인 슬로건 조사 결과‘참여와 소통으로 서로 믿고 배려하는 시민공동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에 따르면 선호도 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열흘간 시민 11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결과 응답자 479명(42%)이 ‘참여와 소통으로 서로 믿고 배려하는 시민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 밖에도 ‘참여와 신뢰, 배려 속에 싹트는 시민공동체’ 336명(30%), ‘서로 믿고 배려하는 대전공동체’ 320명(28%)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선정된 새 슬로건은 주민 상호간에 소통과 참여, 신뢰와 배려심을 심어줘 지역주민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력적인 관계로 연결 시켜주는 무형의 자본인 사회적 자본의 개념과 사회적 자본이 지향하는 핵심가치를 담고 있다.

김광신 시 자치행정국장은 “학술용어인 사회적 자본 용어가 시민에게 친숙한 하나의 보통명사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사회적 자본 확충 기본조례 제정, 전담조직 신설 등을 통해 내년부터 사회적 자본 확충의 실질적인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 자본은 염홍철 대전시장이 지난 8월 호주 드레스덴 귀국 후 브리핑을 통해 대전의 경제성장과 복지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사회적 자본이 풍부한 성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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