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동복지시설 지도점검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11월 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대상시설은 아동양육시설 3개소, 자립지원시설 1개소, 공동생활가정(그룹홈) 19개소, 지역아동센터 63개소 등 86개소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위험요소 확인 및 대비 상황, 급식 및 간식의 위생 및 각 종 보조금의 적절한 사용 여부, 후원금 관리 등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아동양육시설은 요보호아동이 생활하는 보육원 및 영아원을 말하며, 공동생활가정은 5∼7명을 양육하는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이고, 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층의 방과후학습을 위해 설치된 기관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현재 우리 시의 아동복지시설들은 비교적 양호하게 운영되고 있지만, 돌다리도 두들기고 간다는 심정으로 지도점검을 통해 아동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고, 시설운영을 더욱 철저하게 하기 위함이며, 이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전주를 만드는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은 갈수록 늘어나는데, 중앙 정부의 지원이 미흡하여, 시설들이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하였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아동복지시설에 시민들의 많은 후원을 바란다고 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여성가족과
아동보육담당 송문석
063-281-234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