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식생활교육전남네트워크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 추진
(사)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농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아침밥이 좋습니다’라는 주제로 농어업인의 날(11월 11일) 행사 주간에 맞춰 전국 14개 광역 시·도에서 동시 개최한다.
전남도는 이번 아침밥 먹기 운동에서 대학생 및 시민 1천500여명과 ‘주먹밥’을 함께 나눠 먹으며 아침밥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2010년 국민건강 통계조사에 따르면 아침식사 결식률이 6~11세 아동들은 10%, 12~18세 청소년은 30%, 성인은 40%를 넘어선다.
아침밥 결식은 성장 저하와 발육 부진을 부르는 것은 물론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 가능성이 30~50% 높아져 만성적 생활습관병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아침밥의 효능에 대한 농촌진흥청과 한국식품연구원 등의 각종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침밥을 먹으면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아침밥을 매일 먹은 학생과 주 2회 이하로 먹는 학생 간 수능 점수가 19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쌀에 함유된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과 혈압 상승을 억제하며 성인병과 비만 예방(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전남도는 이번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도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우리의 주식인 쌀을 지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희경(동신대 교수) 식생활교육전남네트워크 대표는 “올바른 식습관 정립을 위한 식생활 교육은 바른 식생활 실천에서부터 비롯된다”며 “쌀 소비 촉진과 함께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식생활교육 전남네트워크’는 ‘식생활교육지원법(2009년 5월 제정)’에 근거를 두고 범국민 식생활 실천운동 전개를 위해 조직된 농식품부 소관 사단법인(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의 지역단위 조직이다. 지난해 3월 한국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 영양교사회, 참교육학부모회, 생협 등 도내 20개 식생활 관련 단체들로 결성돼 바른 식생활 교육 운동 등 다양한 식생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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